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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our1
Date
2026-01-06 13:13
Views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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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잘보이는 언덕에 둥지를 튼지 2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며 내가 좋아하는 지리산에 도시 난민들의 쉼터를 만들겠다고 객기를 부려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매년 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십니다.
특히 다녀가셨던 분들이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50%를 훨씬 넘습니다.
오셨던 모두를 기억하지 못해 종종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리산길섶의 가장 많은 손님들은 가족모임 입니다.
회갑, 칠순 축하 모임이 많고요. 노부모의 생신축하 가족모임이 많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에게 편한 시설로 모시지 못하는 죄송함은 크지만 행복해 해 주시며 건내는 인사에 저 마져 행복합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즐거운 지리산길섶으로 계속 열심히 가꾸어 가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고객이 초,중,고,대 동창모임입니다.
제 친구들도 한 해에 두세번 모임으로 옵니다.
너무 보기좋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동창회는 좀 소란합니다. 이놈 저놈하는 생활욕설이 난무합니다.
그래도 흉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 친구들도 지리산 길섶에 오면 그렇게 놉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