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밥상
Author
관리자
Date
2026-06-05 01:14
Views
202
나의 아침밥상이다.
굉장히 많아 보인다.
이걸 다 먹는 건 아니다.
왠지 세련된 밥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된장찌게에 나물 반찬들이 아니니 말이다.
혹시라도 부러운 마음은 갖지 말기 바란다.
손님들 아침식사 하고 남은 음식이 나의 아침 메뉴다.
내 팔자는 따뜻한 밥상을 받는 팔자가 아니고 남은 밥 챙겨 먹는 팔자다.
나의 아침 메뉴 중 사실 가장 맛있는 것은 사진에 안보인다.
그걸 먹기 위해 늘 아침식사를 기다린다.
내가 식사하는 곳은 창이 넓고 지리산 배래봉이 잘 보인다.
이 창가에 앉아 시간을 먹는다.
이틀을 머물고 가는 손님들이 다른 행선지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나의 아침식사 시간이다.
일단은 모든 일이 끝나는 마음편한 시간이니 좋고, 때 마침 배가 고픈 시간이니 음식도 그렇고 식사하는 시간의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내가 정말 요리사가 된다면 나는 음식맛에 목숨을 걸지는 않겠다.
식사를 하는 시간을 맛있게 하는 것도 중요 할거란 생각이다.
물론 기본은 해야겠지만....
굉장히 많아 보인다.
이걸 다 먹는 건 아니다.
왠지 세련된 밥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된장찌게에 나물 반찬들이 아니니 말이다.
혹시라도 부러운 마음은 갖지 말기 바란다.
손님들 아침식사 하고 남은 음식이 나의 아침 메뉴다.
내 팔자는 따뜻한 밥상을 받는 팔자가 아니고 남은 밥 챙겨 먹는 팔자다.
나의 아침 메뉴 중 사실 가장 맛있는 것은 사진에 안보인다.
그걸 먹기 위해 늘 아침식사를 기다린다.
내가 식사하는 곳은 창이 넓고 지리산 배래봉이 잘 보인다.
이 창가에 앉아 시간을 먹는다.
이틀을 머물고 가는 손님들이 다른 행선지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나의 아침식사 시간이다.
일단은 모든 일이 끝나는 마음편한 시간이니 좋고, 때 마침 배가 고픈 시간이니 음식도 그렇고 식사하는 시간의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내가 정말 요리사가 된다면 나는 음식맛에 목숨을 걸지는 않겠다.
식사를 하는 시간을 맛있게 하는 것도 중요 할거란 생각이다.
물론 기본은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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