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을 다시 열어보려 한다.
Author
tour1
Date
2024-10-24 03:55
Views
1390
일이 많아지며 거의 사용하지 못했던 작업실과 다방에 신경을 쓰기로 맘 먹었다.
의지가 약하기로 세계최고인 나의 성격 때문에 작심3일이 될 수 도 있겠다.
대충 벌레들의 사체도 정리하고 찻잔들도 물에 행궜다.
차통에 어떤 차들이 남아있나도 살폈다.
쩌기 구석에 커피생두도 있다.
지리산둘레길이 개통되고 티브이 프로그램 1박2일이 지리산둘레길 열풍을 일으키며 적어도 이 차실을 다녀간 사람이 1만명은 훨씬 넘을 것이다.
참고로 아가씨들이 많이 다녀가지는 않았다.
이제 나의 공간으로만 이용 할 생각이다.
뭐 친구들 정도 온다면 수다의 장소는 되겠다.
적당히 창에 커튼도 할 생각이다.
잡생각하며 코 파는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새벽커피를 마주하며 좋아했던 무이암, 철관음을 상상한다.
늘 살이 빠진다 해서 즐겼던 보이차 덩어리도 아른거린다.
은은한 불빛의 나의 다방이 다시 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스스로 기대 해 본다.
의지가 약하기로 세계최고인 나의 성격 때문에 작심3일이 될 수 도 있겠다.
대충 벌레들의 사체도 정리하고 찻잔들도 물에 행궜다.
차통에 어떤 차들이 남아있나도 살폈다.
쩌기 구석에 커피생두도 있다.
지리산둘레길이 개통되고 티브이 프로그램 1박2일이 지리산둘레길 열풍을 일으키며 적어도 이 차실을 다녀간 사람이 1만명은 훨씬 넘을 것이다.
참고로 아가씨들이 많이 다녀가지는 않았다.
이제 나의 공간으로만 이용 할 생각이다.
뭐 친구들 정도 온다면 수다의 장소는 되겠다.
적당히 창에 커튼도 할 생각이다.
잡생각하며 코 파는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새벽커피를 마주하며 좋아했던 무이암, 철관음을 상상한다.
늘 살이 빠진다 해서 즐겼던 보이차 덩어리도 아른거린다.
은은한 불빛의 나의 다방이 다시 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스스로 기대 해 본다.
Total 78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58 |
지난해에 이어 다시 히말라야를 찾는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965
|
tour1 | 2025.02.04 | 0 | 965 |
| 57 |
겨울왕국이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952
|
tour1 | 2025.02.04 | 0 | 952 |
| 56 |
섣달 그믐날 지리산 길섶에 밤이 시작된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1013
|
tour1 | 2025.02.04 | 0 | 1013 |
| 55 |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이다.
tour1
|
2025.01.24
|
Votes 0
|
Views 999
|
tour1 | 2025.01.24 | 0 | 999 |
| 54 |
나는 요리를 참 잘한다.
tour1
|
2025.01.14
|
Votes 2
|
Views 1138
|
tour1 | 2025.01.14 | 2 | 1138 |
| 53 |
겨울비 살짝 내리는 아침이다.
tour1
|
2025.01.07
|
Votes 0
|
Views 1009
|
tour1 | 2025.01.07 | 0 | 1009 |
| 52 |
설명절이벤트
tour1
|
2025.01.07
|
Votes 0
|
Views 986
|
tour1 | 2025.01.07 | 0 | 986 |
| 51 |
지리산 길섶 연말연시 특별 이벤트 진행
tour1
|
2024.12.24
|
Votes 0
|
Views 1007
|
tour1 | 2024.12.24 | 0 | 1007 |
| 50 |
봄이 그립다.
tour1
|
2024.12.22
|
Votes 0
|
Views 1022
|
tour1 | 2024.12.22 | 0 | 1022 |
| 49 |
지리산의 천왕봉 일출
tour1
|
2024.12.04
|
Votes 0
|
Views 1191
|
tour1 | 2024.12.04 | 0 | 11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