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Author
관리자
Date
2026-02-14 01:32
Views
232
지리산낭만여행 2기에 함께하신 나선경님의 작품입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 훨씬 감성적이고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라 공유합니다.
지리산길섶 전체를 소개하는 이미지가 없는데 부탁을 드려 봐야겠습니다.
작품값도 많이 준비 해 놓고요....
요즘 시골도 AI가 어떻고 휴먼노이드 로봇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특히 농업에 적극 활용해서 소득을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옵니다.
동네 선술집에서도 삼삼오오 모이면 화두가 되어 소란스럽습니다.
저는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
AI와 로봇 시대가 오면 그를 이용해 농사를 지어 먹고 살겠다고 계획 한다면 큰일 날 거라고 봅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우선 그런 시대가 오면 제일 힘들어 질 분야는 지식과 기술 기반의 노동자들이고 억대 연봉의 단순노동 생산직들 일 거란 생각입니다.
반면에 먹고, 놀고, 즐기고, 감동하는 업종은 생존가능성이 높을 듯합니다.
농촌은 방향만 잘 잡으면 유리 할거라는 생각입니다.
농촌으로 만 국한해서 생각해 본다면 농산물을 생산해 먹고 살겠다고 생각하면 안될 겁니다.
인구의 급감으로 농산물의 수요가 우선은 물리적으로 줄어들 겁니다.
또한 조건이 좋은 외국이나 자본이 충분한 대규모 스마트 농장에서 대량생산하는 경쟁력을 소규모 개별 스마트 농가에서는 당해 낼 도리가 없습니다.
비용투입 대비 기대 수익은 깜깜하다는 뜻이지요.
가치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AI와 로봇이 할 수 없는 것 말입니다.
제철 토종농산물을 우리땅에서 친환경으로 키우는 것에 높은 가치로 인식시키고, 먹고, 놀고, 즐기고,감동하는 문화를 함께 생산해 팔아 먹는게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마트팜 구축에 드릴 예산으로
충분히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선진국들의 트랜드를 많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젊은이가 귀농하여 바나나 스마트 팜을 했다 망해 간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덩어리가 주렁주렁 열리는 작물이 아니면 소규모 스마트 팜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은 빨리 대응 해야 합니다.
쥐나 개나 스마트 팜 이야기 하고 AI활용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대규모 사업장에서 그 것을 이용해 농산물을 공산품 처럼 생산 할테니 개별 농가는 아이들의 이유식에 쓸 많큼 고급 농산물을 생산해야 하는 겁니다.
크고, 달고, 예쁜 농산물 말고 우리땅에서 재배된 토종의 유전자변형 없이 친환경으로 제철에 생산한 먹거리가 고급인 겁니다.
AI시대에 상관없이 소비자의 의식이 이미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놀고, 먹고, 즐기는 상품을 추가로 동시에 생산해야 합니다.
농촌여행과 체험이 필수 요소이며 그 안에 다양하고 매력적인 서비스 상품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제 수려한 외모가 한몫 한다고 봅니다.
여행과 체험등의 문화적가치가 있으려면 농촌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나라가 유도해야 하는게 이 쪽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전투기 만들어 팔고, 반도체도 만들어 팔고, 후진국 금융시장에 들어가 AI로 돈 긁어 와서 우리의 농촌을 알프스의 농촌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이 첨단으로 가면 갈수록 알프스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지금까지는 서울구경이 가치로왔지만 앞으로는 그렇치 않습니다.
부동산도 이제는 제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가치의 불균형이 아직은 엄청나니 이 틈을 노려보세요.
아파트 얼른 팔아 시골의 농촌동네 하나 빨리 사세요.
최고의 투자가 될 겁니다.
예쁘고 감성적인 그림을 보며 쓸데없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스마트나 AI로 농촌에서 희망 팔이 하시는 분들께는 미안합니다.
귀농으로 희망팔이 하시는 분들도 깊은 고민을 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