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지리산의 아침이다.

Author
관리자
Date
2026-06-2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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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지리산의 아침이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은 나의 전망대다.
천왕봉 아래 연무가 흐르는 골짜기가 백무동인데 지리산 마고할매가 100명의 딸을 낳아 무당으로 키워 전국으로 보냈다는 곳이다.
꼭 그랬겠는가? 만은 그 만큼 영험 할 것 같다는 사람들의 바램에서 시작된 이야기 일 것이다.
여러 해 전 친구 변박사가 웹캠으로 실시간 천왕봉 모습을 유튜브 중계를 해 보라는 조언을 했었다.
어제 남원시내에서 만난 청년 머스마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혹!"하는 마음이 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영험한 지리산 천왕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수 있겠다.
해볼까?.
말까?.
아침마다 모니터를 보며 전국민이 소원을 빌어보게 해볼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