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몽과 와인 한 잔
Author
길섶
Date
2018-12-05 00:17
Views
4318
1년 후 저는 이놈으로 지인들과 와인을 한잔 하렵니다.
그 사이 저와 친하게 지네셔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그 사이 저와 친하게 지네셔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

Total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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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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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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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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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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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켐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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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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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만나 인사드리는 일정의 반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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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힐을 만나러 트래킹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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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다시 히말라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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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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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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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섣달 그믐날 지리산 길섶에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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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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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를 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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