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천왕봉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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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1
Date
2024-09-11 03:28
Views
2167
아마 그럴 것이다.
장마는 아주 조용히 지리산을 지났고 태풍도 오지 않았다.
어제 가을을 부르는 비가 조금 내렸다.
초가을 가뭄에 달고 단 비다.
안갯속 지리산 천왕봉에는 구절초가 만개 했겠다.
통천문 오르기 전 초지들에는 온갖 야생화들이 흐드러졌겠다.
초가을 가뭄에 단비를 싫것 먹었으니 말이다.
천왕봉 표지석은 검은 바위색으로 웅장할 것 같다.
그를 떠받치고 있는 천왕봉 암릉은 진한 수묵화의 그림 속 모습이겠다.
안보여도 보인다.
가뭄에 단비가 와주니 당연히 천왕봉은 아름다울 것이다.
난 믿는다.
장마는 아주 조용히 지리산을 지났고 태풍도 오지 않았다.
어제 가을을 부르는 비가 조금 내렸다.
초가을 가뭄에 달고 단 비다.
안갯속 지리산 천왕봉에는 구절초가 만개 했겠다.
통천문 오르기 전 초지들에는 온갖 야생화들이 흐드러졌겠다.
초가을 가뭄에 단비를 싫것 먹었으니 말이다.
천왕봉 표지석은 검은 바위색으로 웅장할 것 같다.
그를 떠받치고 있는 천왕봉 암릉은 진한 수묵화의 그림 속 모습이겠다.
안보여도 보인다.
가뭄에 단비가 와주니 당연히 천왕봉은 아름다울 것이다.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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