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아침.....
Author
tour1
Date
2024-10-05 08:20
Views
791
하늘은 맑고, 산은 푸르고, 아랫마을을 덮은 운무는 어슬렁거린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아침이다.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아침이다.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다.


Total 63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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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국
tou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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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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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1 | 2025.02.20 | 0 | 224 |
62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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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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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안나푸르나 베이스 켐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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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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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히말라야를 만나 인사드리는 일정의 반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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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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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푼힐을 만나러 트래킹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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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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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지난해에 이어 다시 히말라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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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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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겨울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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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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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섣달 그믐날 지리산 길섶에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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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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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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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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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나는 요리를 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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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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