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을 다시 열어보려 한다.
Author
tour1
Date
2024-10-24 03:55
Views
2063
일이 많아지며 거의 사용하지 못했던 작업실과 다방에 신경을 쓰기로 맘 먹었다.
의지가 약하기로 세계최고인 나의 성격 때문에 작심3일이 될 수 도 있겠다.
대충 벌레들의 사체도 정리하고 찻잔들도 물에 행궜다.
차통에 어떤 차들이 남아있나도 살폈다.
쩌기 구석에 커피생두도 있다.
지리산둘레길이 개통되고 티브이 프로그램 1박2일이 지리산둘레길 열풍을 일으키며 적어도 이 차실을 다녀간 사람이 1만명은 훨씬 넘을 것이다.
참고로 아가씨들이 많이 다녀가지는 않았다.
이제 나의 공간으로만 이용 할 생각이다.
뭐 친구들 정도 온다면 수다의 장소는 되겠다.
적당히 창에 커튼도 할 생각이다.
잡생각하며 코 파는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새벽커피를 마주하며 좋아했던 무이암, 철관음을 상상한다.
늘 살이 빠진다 해서 즐겼던 보이차 덩어리도 아른거린다.
은은한 불빛의 나의 다방이 다시 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스스로 기대 해 본다.
의지가 약하기로 세계최고인 나의 성격 때문에 작심3일이 될 수 도 있겠다.
대충 벌레들의 사체도 정리하고 찻잔들도 물에 행궜다.
차통에 어떤 차들이 남아있나도 살폈다.
쩌기 구석에 커피생두도 있다.
지리산둘레길이 개통되고 티브이 프로그램 1박2일이 지리산둘레길 열풍을 일으키며 적어도 이 차실을 다녀간 사람이 1만명은 훨씬 넘을 것이다.
참고로 아가씨들이 많이 다녀가지는 않았다.
이제 나의 공간으로만 이용 할 생각이다.
뭐 친구들 정도 온다면 수다의 장소는 되겠다.
적당히 창에 커튼도 할 생각이다.
잡생각하며 코 파는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는 않다.
아직은 새벽커피를 마주하며 좋아했던 무이암, 철관음을 상상한다.
늘 살이 빠진다 해서 즐겼던 보이차 덩어리도 아른거린다.
은은한 불빛의 나의 다방이 다시 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스스로 기대 해 본다.
Total 10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00 |
3박3일의 강원도 여행에서 무사히 복귀했다.
관리자
|
2026.09.11
|
Votes 0
|
Views 39
|
관리자 | 2026.09.11 | 0 | 39 |
| 99 |
벌써 추석을 이야기 할 때가 되었군요.
관리자
|
2026.08.28
|
Votes 0
|
Views 77
|
관리자 | 2026.08.28 | 0 | 77 |
| 98 |
붉고 온화한 빛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관리자
|
2026.08.17
|
Votes 0
|
Views 96
|
관리자 | 2026.08.17 | 0 | 96 |
| 97 |
철든 분들은 지리산으로 여름휴가 오세요
관리자
|
2026.07.08
|
Votes 0
|
Views 213
|
관리자 | 2026.07.08 | 0 | 213 |
| 96 |
지리산길섶 팜파티
관리자
|
2026.06.21
|
Votes 0
|
Views 260
|
관리자 | 2026.06.21 | 0 | 260 |
| 95 |
청명한 지리산의 아침이다.
관리자
|
2026.06.21
|
Votes 0
|
Views 245
|
관리자 | 2026.06.21 | 0 | 245 |
| 94 |
싱그런 아침이다.
관리자
|
2026.06.11
|
Votes 0
|
Views 216
|
관리자 | 2026.06.11 | 0 | 216 |
| 93 |
나의 아침밥상
관리자
|
2026.06.05
|
Votes 0
|
Views 280
|
관리자 | 2026.06.05 | 0 | 280 |
| 92 |
일상으로의 복귀....
관리자
|
2026.05.29
|
Votes 0
|
Views 261
|
관리자 | 2026.05.29 | 0 | 261 |
| 91 |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합니다.
관리자
|
2026.05.22
|
Votes 0
|
Views 247
|
관리자 | 2026.05.22 | 0 | 2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