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아침.....
Author
tour1
Date
2024-10-05 08:20
Views
676
하늘은 맑고, 산은 푸르고, 아랫마을을 덮은 운무는 어슬렁거린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아침이다.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아침이다.
너무 아름다워 미치겠다.


Total 63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63 |
무사히 귀국
tour1
|
2025.02.20
|
Votes 0
|
Views 82
|
tour1 | 2025.02.20 | 0 | 82 |
62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뒤로하고 하산을 시작했다.
tour1
|
2025.02.14
|
Votes 0
|
Views 104
|
tour1 | 2025.02.14 | 0 | 104 |
61 |
안나푸르나 베이스 켐프에 도착했다.
tour1
|
2025.02.14
|
Votes 0
|
Views 112
|
tour1 | 2025.02.14 | 0 | 112 |
60 |
히말라야를 만나 인사드리는 일정의 반을 지나고 있다.
tour1
|
2025.02.14
|
Votes 0
|
Views 107
|
tour1 | 2025.02.14 | 0 | 107 |
59 |
푼힐을 만나러 트래킹을 시작했다.
tour1
|
2025.02.14
|
Votes 0
|
Views 109
|
tour1 | 2025.02.14 | 0 | 109 |
58 |
지난해에 이어 다시 히말라야를 찾는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146
|
tour1 | 2025.02.04 | 0 | 146 |
57 |
겨울왕국이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142
|
tour1 | 2025.02.04 | 0 | 142 |
56 |
섣달 그믐날 지리산 길섶에 밤이 시작된다.
tour1
|
2025.02.04
|
Votes 0
|
Views 134
|
tour1 | 2025.02.04 | 0 | 134 |
55 |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이다.
tour1
|
2025.01.24
|
Votes 0
|
Views 159
|
tour1 | 2025.01.24 | 0 | 159 |
54 |
나는 요리를 참 잘한다.
tour1
|
2025.01.14
|
Votes 2
|
Views 200
|
tour1 | 2025.01.14 | 2 | 200 |